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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가로수서 나온 농약…경찰 "앞 건물 관리인 소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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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두 달 전, 서울에서 40년 된 가로수, 세 그루가 말라 죽은 일이 있었습니다. 경찰이 수사를 했고, 나무 바로 앞에 있는 건물의 관리인 잘못이었다고 결론을 냈습니다. 관리인은 혐의를 부인하고 있습니다.

홍지용 기자입니다.

[기자]

울창하게 우거진 플라타너스길 중간에 잎이 떨어지고 가지가 앙상한 가로수 세 그루가 보입니다.

[임성열/인근 주민 : (나무가) 같이 파래야 하는데 절반은 생명을 잃듯이 노랗게 죽어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