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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매제 이송해줘"‥소방서장 지시에 400km 달린 구급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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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전북 전주의 한 소방서 서장이 자신의 친척을 서울의 병원까지 이송하는데 119 구급차를 동원했다가 감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내부 규정을 무시하다 보니, 구급차량의 운행일지까지 조작됐습니다.

조수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

지난달 17일 갑작스런 심정지로 전북 익산의 한 대학병원에 입원한 60살 A씨.

사흘 뒤, 200킬로미터 떨어진 서울의 한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