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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는 목숨을 담보로 일용직 하다 저런 일을"‥애도 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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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첫 출근을 한 20대 노동자가 보조 밧줄도 없이 15층 높이에서 유리창 청소를 하다가 추락해 숨진 소식을 어제 전해드렸죠.

대체 언제까지 이런 일이 계속돼야 하는지 많은 분이 청년 노동자의 죽음을 안타까워하셨는데요.

지역 주민들도 사고 현장을 찾아서애도를 표했습니다.

김지인 기자가 전해드리겠습니다.

◀ 리포트 ▶

까마득하게 높은 49층 아파트.

사고 이후 하루가 지났지만 화단엔 작업용 의자와 흐트러진 밧줄 더미가 그대로 놓여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