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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하니, EXID 비주얼 센터 맞네···여전한 동안 미모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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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사진] 하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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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정다은 기자] 걸그룹 EXID 출신이자 배우로도 활동 중인 하니 (본명 안희연)가 여전한 동안 미모를 뽐냈다.

28일 하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하니는 풀메이크업을 한 채 카메라를 보며 눈부신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하니의 여전한 동안 미모에 ‘역시 EXID 비주얼 센터’라는 감탄이 절로 나온다.

한편 2012년 데뷔한 EXID 하니는 예능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크라임씬2’ ‘마이 리틀 텔레비전’ ‘정글의 법칙’ ‘소유 하니의 뷰티뷰’ 등에 출연하다가 지난해 드라마 ‘엑스엑스’와 ‘SF8-하얀 까마귀’를 통해 본격적으로 연기에 발을 들였다.

/ddanei57@osen.co.kr

[사진] 하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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