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5 (목)

프로농구 삼성, 신인 전체 1순위로 연세대 센터 이원석 지명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연합포토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프로농구 서울 삼성이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연세대 출신의 '빅맨' 이원석(207㎝)을 지명했다.

이상민 삼성 감독은 28일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1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 지명권을 얻어 이원석의 이름을 불렀다. 삼성 이상민 감독과 이원석. 2021.9.28 [KB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