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총리 "한글날·개천절 연휴 모임 자제를…지역축제 재검토"
김부겸 국무총리는 내달 개천절과 한글날 대체공휴일로 연달아 연휴를 맞는 것과 관련해 "이동과 모임을 자제하고 방역에 적극 협조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김 총리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회의를 주재하고 "만남과 접촉이 늘어나면 감염 확산으로 이어지는 것은 분명하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 총리는 또 가을 행락철을 맞아 각 지자체에서 축제와 행사를 준비 중인 데 대해서도 엄중한 방역상황을 감안해 불요불급한 행사는 재검토해줄 것을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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