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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효섭vs공명, 김유정 사이에 둔 폭풍의 삼각관계 엔딩 그 후 ('홍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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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차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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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기 (사진=SBS)




‘홍천기’ 안효섭과 공명의 전에 볼 수 없던 신경전이 포착됐다.

SBS 월화드라마 ‘홍천기’가 홍천기(김유정 분)를 사이에 둔 하람(안효섭 분)과 양명대군(공명 분)의 삼각 로맨스가 본격 시동을 걸며 안방극장을 뒤흔들었다. 지난 7회 엔딩에서 하람은 홍천기와 함께 있는 양명대군의 길을 막으며 “제 약조가 먼저였다”고 말해, 설렘과 긴장감을 치솟게 했다.

이런 가운데 9월 28일 ‘홍천기’제작진은 삼각관계가 폭발한 폭풍의 엔딩 그 후, 하람과 양명대군이 굳은 표정으로 마주한 8회 장면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하람과 양명대군은 서로를 차가운 얼굴로 바라보고 있다. 이전에는 없던 신경전을 펼치는 두 사람은 다름 아닌 홍천기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는 중. 양명대군의 물음에 하람이 답하고, 이에 지지 않고 하람이 다시 양명대군에게 질문을 하는 두 사람의 대화는 팽팽한 긴장감을 이어가고 있다.

앞서 하람은 홍천기에 대해 궁금해하는 양명대군을 신경 쓰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양명대군은 ‘화공으로서 흥미가 생겼네’라고 했지만, 홍천기를 챙기는 모습에서 남다른 감정을 짐작하게 했다. 하람의 집에서 나와 홀로 비를 맞는 홍천기 앞에 먼저 나타난 것도 양명대군이었다.

뒤늦게 어릴 적 지키지 못한 ‘약조’를 꺼내며 홍천기 앞에 나타난 하람의 행동은 억눌렀던 하람의 마음이 터져버린 것이기에 더 애틋함을 자아냈다. 8회 예고 영상 속 “송구합니다. 대군 나리. 천기는…이대로 보낼 수 없습니다”라는 하람의 내레이션은 홍천기를 향한 분명한 마음을 드러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와 관련 ‘홍천기’제작진은 “하람과 양명대군이 홍천기를 사이에 두고 불꽃 신경전을 벌인다. 홍천기가 자꾸 걱정되고 마음이 쓰이는 양명대군의 감정도 점점 확실해지고, 하람 역시 대군 앞에서 물러서지 않는 모습을 보일 예정”이라며 불붙은 삼각관계를 예고해 기대를 높이고 있다.

한편 하람과 양명대군의 신경전은 오늘(28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홍천기’ 8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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