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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초점]"연예계 복귀 목적 NO" 송종국, 자연인 삶→전속계약에 쏠린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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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송종국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나율기자]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송종국이 최근 자연인의 삶을 공개한 가운데,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맺어 행보에 시선이 쏠렸다.

28일 DH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송종국과 전속계약을 맺고 새로운 시작을 함께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DH엔터테인먼트에는 이천수, 현영민 등이 속해있다. 송종국 역시 두 사람의 우애로 인해 소속사에 합류하게 돼 한솥밥을 먹게 됐다.

송종국이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맺게 되면서 행보에 이목이 쏠렸다. 송종국이 다시 방송 활동을 재개, 복귀하는 것이 아니냐는 것이었다.

이에 소속사 측은 연예계 활동 복귀가 아니라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연예계 활동 전면 복귀가 아니다. 유소년, 소외계층 및 대한민국의 축구 발전을 위해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송종국의 연예계 복귀 여부에 이목이 쏠린 이유는 최근 그가 자연인의 삶을 공개해 화제가 됐기 때문이다.

지난 7월 방송된 MBN '현장르포 특종세상'에서 송종국은 7년째 강원도 홍천에서 자연인의 삶을 살고 있다고 밝혔다.

당시 송종국은 "가장 친한 주위의 친구들하고도 연락을 안 할 정도로 들어와 있었다. 아무도 없는 곳으로 사라지자 그래서 그때 싹 접고 들어오게 됐다"라고 전했다.

송종국은 지난 2015년 배우 박연수와 결혼 9년 만에 합의 이혼했으며, 이혼 후 7년째 별다른 방송 활동을 하지 않고 자연인의 삶을 살고 있었던 것.

방송 후 송종국의 근황은 화제가 됐고, 방송된 지 약 2개월 만에 소속사와 전속계약해 연예계 복귀를 염두해둔 것인지 이목이 쏠렸다. 그러나 이는 사회공헌 활동을 위한 계약일 뿐, 연예계 활동을 위한 것이 아님이 밝혀졌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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