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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코로나19 백신 개발

충북도, 12~17세·임산부 코로나19 백신접종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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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뉴스

시민들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하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황진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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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하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황진환 기자충청북도가 다음달 1일부터 소아청소년과 임산부를 중심으로 한 4분기 코로나19 백신 예방 접종에 나서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우선 다음 달 1일부터 도내 18세 이상 미접종자 19만 명을 대상으로 모더나 백신 접종에 나선다.

다음 달 중순부터는 12세에서 17세 소아청소년 8만 6천 명을 대상으로 화이자 백신 접종을 시작할 예정이다.

임산부 4천여 명에 대해서는 10월 말부터 화이자 또는 모더나 백신을 접종하고 코로나19 치료병원 관계자와 요양병원 입소·종사자, 60세 이상 고위험군을 대상으로는 추가 접종도 진행한다.

충북도 관계자는 "4분기 접종 시행은 미접종자에 대한 접종기회 부여와 함께 소아청소년과 임신부의 감염 위험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며 "일상으로 돌아가기 위한 단계적인 준비과정으로 도민들의 참여가 절실히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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