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고현정 '취향 저격' 복귀작…"1회 대본 보고 무조건 출연"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머니투데이

/사진=JTBC '너를 닮은 사람' 메이킹 영상 캡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2년만에 복귀를 알린 배우 고현정이 드라마 출연 계기를 밝혔다.

28일 JTBC 새 수목드라마 '너를 닮은 사람'은 주연 배우 고현정 신현빈 김재영 최원영의 인터뷰가 담긴 '4인 4색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인터뷰에서 배우들은 작품을 선택하게 된 이유와 캐릭터들을 세세히 공개했다.

영상에서 고현정은 "화가 겸 에세이 작가 정희주 역을 맡았다. 자신을 너무나 사랑하는 부유한 남편을 만나 남부러울 것 없이 살지만 '어떤 누구'를 만나게 되면서 많은 변화와 갈등을 겪는 인물이다"고 자신이 맡은 역을 설명했다.

고현정은 "1회 대본을 열어보고 두 개 씬을 본 것만으로도 '무조건 해야겠다' 싶었다"며 드라마에 합류하게 된 계기를 전했다.

최원영은 "대본 1부부터 4부까지 단숨에 읽었다"며 "감히 제가 고현정 선배님과 호흡을 맞춰서 이런 부부 역할을 잘해낼 수 있을까 걱정이 많았는데, 만나서 조금씩 얘기를 나누니 편안하고 유쾌하셔서 한결 마음이 따뜻해졌다"고 촬영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너를 닮은 사람'은 아내와 엄마라는 수식어를 버리고 자신의 욕망에 충실했던 여자 정희주, 그리고 그녀와의 짧은 만남으로 제 인생의 조연이 되어버린 또 다른 여자 구해원(신현빈 분)의 이야기를 그린다.

JTBC 새 수목드라마 '너를 닮은 사람'은 오는 10월13일 밤 10시30분에 첫 방송된다.

마아라 기자 aradazz@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