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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자매, 결국 그리스로...국제배구연맹이 직권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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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학교폭력 논란'으로 물의를 빚은 배구선수 이재영·이다영 자매의 그리스 진출이 결국 확정됐습니다.

배구협회가 끝내 반대했지만, 국제연맹이 이적을 직접 승인하겠다며 최후통첩을 해왔습니다.

조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쌍둥이 자매가 해외로 눈을 돌린 건 지난 6월이었습니다.

행선지는 그리스 테살로니키를 연고로 둔 PAOK 구단,

동생 이다영이 먼저 계약했고, 언니 이재영도 뒤따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