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사로 떠나려던 오진혁, 미련이 남았다…"은퇴요? 찜찜하네요"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세계선수권 개인전 16강 탈락으로 그랜드슬램 무산

"선수 생활에 아쉬움 남기기 싫어…더 고민해 봐야겠다"



(영종도=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뭔가 찜찜한 부분이 남았어요. 그게 아쉬워요. 더 생각을 해봐야겠습니다."

거취를 묻는 말에 '불혹의 궁사' 오진혁(40·현대제철)의 눈빛은 흔들렸다.

2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사우스다코타주 양크턴에서 끝난 2021 세계양궁선수권대회는 오진혁(현대제철)의 마지막 국제대회가 될 것으로 전망됐다.

오진혁도 이 대회를 위해 출국한 지난 15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취재진과 만나 은퇴 의사를 넌지시 내비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