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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국수본 "대장동 의혹, 경기남부청이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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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본 "대장동 의혹, 경기남부청이 수사"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성남 대장동 개발 특혜의혹 관련 사건들을 경기남부경찰청이 수사하기로 했습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오늘(28일) "시민단체가 고발한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과 국회의원 아들의 퇴직금 50억 수수 의혹 사건 2건을 경기남부청에 배당해 수사 착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국수본 측은 고발 내용의 주요 행위가 이뤄진 장소, 법인과 주요 관계자의 주소지를 고려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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