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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잘 띄라고…생후 10개월 아기, 은색 칠하고 '구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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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태가 길어지자 인도네시아에서는 온몸에 은색 칠을 하고 구걸을 하는 이른바 '실버맨'이 늘고 있는데 최근 생후 10개월 아기까지 동원이 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오! 클릭> 세 번째 검색어는 '아기 몸에 은색 칠'입니다. 은색 칠을 한 여성 품에 어린 아기가 안겨 있습니다.

아기도 마찬가지로 은색 스프레이를 뿌렸습니다.

'실버맨'이라고 불리는 이들은 몸에 은색 페인트칠을 해 사람들의 눈에 잘 띄게 한 뒤 구걸을 하는 사람들인데 여기에 생후 10개월 아기까지 동원을 한 겁니다.

사진은 SNS를 통해 퍼졌고 현지 공공질서국은 아기를 동원한 성인 2명을 체포했습니다.


조사 결과, 아기는 이들의 자녀도 아니었고 심지어 친구가 맡긴 아기였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