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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쿨 유리 아들, 엄마 유전자 어디 안가…지코도 울고갈 '흥신흥왕'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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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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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나연 기자] 쿨 유리가 아들의 흥 넘치는 일상을 공유했다.

28일 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아드리~ 오키도키 지하늬 사랑해"라며 영상을 업로드 했다.

영상에는 Mnet '위키드'를 보며 노래를 따라하는 유리의 아들 지한이의 모습이 담겼다. 지한이는 '위키드' 이하랑 군의 무대에 맞춰 동요 '원숭이'를 열창했다.

특히 곧바로 지코, 송민호의 '오키도키(Okey Dokey)'가 이어지자, 지한이는 안무까지 따라하며 능숙하게 랩을 따라했다. 가수인 엄마를 닮아 넘치는 흥과 끼가 랜선 이모들을 미소 짓게 만든다.

한편 쿨 유리는 지난 2014년 6살 연하의 골프선수 겸 사업가 사재석씨와 결혼했다.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으며 현재 미국 LA에 거주하고 있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쿨 유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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