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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오뚜기 3세' 함연지, 왜 이리 예쁜가 했더니.."꺅 오늘 오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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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함연지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나율기자]뮤지컬 배우 함연지가 미모를 자랑했다.

28일 함연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함연지는 사진과 함께 "꺅 오늘 오디션. 비나이다 비나이다 픽미 픽미 츄즈 미 러브 미"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함연지는 긴 생머리를 늘어뜨리고 청순한 미모를 자랑한다. 함연지는 갸름한 얼굴형에 뚜렷한 이목구비로 미모를 자랑한다.

또 함연지는 미소를 지으며 러블리한 매력을 보여준다. 함연지의 미모가 남심을 저격한다.

한편 함연지는 오뚜기 함영준 회장의 장녀이자 재벌3세로 알려져 있으며 2017년 동갑내기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했다. 현재 개인 유튜브 채널 '햄연지 YONJIHAM'를 운영하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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