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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고 만지고… 시각장애인 위한 서울 체험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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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관광 약자의 여행 편의를 위해 휠체어 리프트를 장착한 '서울다누림 미니밴'. 서울관광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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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관광재단이 현대자동차와 공동으로 다음 달 8일까지 시각장애인 체험 여행을 선보인다. 강남구 논현동 소재 ‘현대모터스튜디오서울’을 관람하고 차량 시승을 마친 뒤 반포한강공원을 산책하는 코스로, 서울관광재단의 현장영상해설사가 동행해 일대일 맞춤 투어로 진행한다. 현대모터스튜디오서울은 현대자동차의 브랜드 체험관이다. 미술작품과 차량 전시 및 시승 체험을 아우르는 복합 문화체험 공간으로, 현재 뉴욕 뉴뮤지엄의 디지털 아트 기관인 라이좀과 공동 기획한 작품을 전시 중이다.

참가 희망자는 29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서울다누림관광 홈페이지(www.seouldanurim.net)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전화(1670-0880)로 문의하면 된다. 예약이 확정되면 이동 편의를 위해 거주지에서 현대모터스튜디오서울까지 ‘서울다누림 미니밴’을 왕복으로 지원한다. 서울관광재단이 장애인, 고령자 등 관광 약자의 여행 편의를 위해 운영하는 휠체어 리프트 장착 차량이다. 서울관광재단은 장애인의 여행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현대자동차와 함께 현장영상해설 신규 코스와 서비스를 꾸준히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흥수 기자 choissoo@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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