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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휴~삶은 계란이네?…계란 맞은 프랑스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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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27일(현지시간) 리옹의 행사장을 방문했다가 계란 세례를 받았습니다.

마크롱 대통령은 이날 오후 국제외식산업 박람회가 열리는 전시회장에서 누군가 던진 계란에 어깨를 맞았다고 일간 르파리지앵이 전했는데요.

"혁명 만세"라고 외치며 마크롱 대통령을 향해 계란을 투척한 남성은 즉각 다른 곳으로 끌려가 양손에 수갑이 채워졌습니다.

마크롱 대통령은 "만약 그 사람이 나에게 할 말이 있다면 오도록 하라"며 "내가 나중에 갈 테니 그를 찾아놔 달라"고 말했습니다.

dpa 통신에 따르면 마크롱 대통령이 어깨에 맞은 계란은 삶은 계란인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많은 사람이 모인 장소에서 마크롱 대통령이 봉변을 당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황윤정·남궁정균>

<영상: 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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