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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윤수경기자]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윌리엄 웨그만 BEING HUMAN 비잉 휴먼展'이 10월 22일까지 연장된다.
작가의 반려견은 연출된 세트에서 의상과 소품을 걸치고 사람이 되어 관람객에게 웃음과 공감을 자아 내고, 웨그만은 다양한 인간상부터 미술, 패션, 문화 등 인간의 삶과 예술을 그만의 상상력과 유머로 사진에 담고 있다.
그의 유명한 스타견들은 디올, 막스마라, 입생로랑, 마크제이콥스, 아크네 등 유명 브랜드와 함께 작업하면서 세상에 단 하나뿐인 작품들을 만들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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