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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영상] 화천대유 김만배 "곽상도 아들 산재신청 안했지만 중재해 입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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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에 휩싸인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가 27일 거액의 회삿돈을 빌려 쓴 경위와 관련해 참고인으로 12시간가량 경찰 조사를 받고 귀가했습니다.

김씨는 이날 오후 10시 25분께 서울 용산경찰서에서 조사를 받고 나오면서 취재진에 "추후 수사에 적극 협조해 의혹 해소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