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제원, 윤석열 캠프 상황실장 사퇴 “자식 잘못 키운 죄” 한겨레 원문 오연서 기자 입력 2021.09.28 10:32 최종수정 2021.09.28 16:06 댓글 4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