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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이찬원, 함께 보름달 보며 소원빌고 싶은 스타 1위…방탄소년단 진·정동원 뒤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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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이찬원이 함께 보름달을 보며 소원을 빌고 싶은 스타 1위로 선정됐다./제공=블리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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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김영진 기자 = 이찬원이 함께 보름달을 보며 소원을 빌고 싶은 스타 1위로 선정됐다.

28일 아이돌 차트에 따르면 지난 9월 20일부터 9월 26일까지 진행된 ‘함께 한가위 보름달을 보며 소원을 빌고 싶은 스타는?’ 설문에서 이찬원은 총 투표수 12만 6969표 중 7만 6187표(투표율 약 60%)를 획득하며 1위에 올랐다.

2위는 3만3941표(투표율 약 27%)를 획득한 방탄소년단의 멤버 진이 차지했다. 뒤를 이어 정동원(3056표), 은가은(2452표), 트와이스 정연(2287표), 프로미스나인 이서연(1834표), 강다니엘(1725표), 뉴이스트 민현(1259표), 이승기(1085표), 황치열(878표), 로켓펀치 윤경(874표), 별사랑(573표), 선미(208표), NCT도영(202표), 오마이걸 아린(174표), 이달의 소녀 츄(166표), 라잇썸 주현(41표), 몬스타엑스 아이엠(27표)순으로 집계됐다.

설문조사의 결과는 아이돌차트 ‘POLL’ 메뉴에서 확인 가능하다. 현재 ‘본격적인 가을, ‘스포츠·아웃도어 브랜드가 잘 어울리는 스타는?’이란 주제로 설문이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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