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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게임’ 76개국에서 1위… 월드랭킹 만점에 8점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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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비즈

27일 한국 드라마 '오징어게임'이 총 76개 국가에서 일일 시청순위 1위를 차지했다. /플릭스패트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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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이 전 세계 76개국에서 1위를 차지했다. 1위를 차지하지 못한 국가는 단 7개국에 불과하다.

28일 글로벌 OTT 콘텐츠 순위 집계 사이트인 플릭스 패트롤에 따르면, ‘오징어 게임’은 지난 27일(현지시각) 기준으로 ‘TV 프로그램(쇼)’ 부문에서 822포인트를 기록해 1위를 달리고 있다.

플릭스 패트롤의 월드랭킹은 넷플릭스가 공식 서비스하고 있는 83개국에서의 순위를 포인트로 환산해 매긴다. 1위는 10점, 2위는 9점, 3위는 8점을 주는 식이다.

‘오징어 게임’의 월드랭킹은 압도적이다. 83개국 중 76개국에서 1위를 차지해 760점을 얻었고, 나머지 7개국에서도 2위와 3위를 기록했다. ‘오징어 게임’이 1위를 차지하지 못한 국가는 인도네시아·이탈리아·오만·러시아·남아공·우크라이나(이하 2위), 인도(3위) 뿐이다.

‘TV 프로그램(쇼)’ 부문 2위인 ‘섹스 에듀케이션(오티스의 비밀 상담소)’의 월드랭킹은 708포인트다.

블룸버그통신은 “한국 콘텐츠 제작사들이 할리우드에 위협을 가할만한 능력을 갖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종현 기자(iu@chosunbiz.com);최정석 기자(standard@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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