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5 (목)

김만배, 12시간 조사 뒤 귀가‥"곽상도 아들, 중대 재해"

댓글 1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 앵커 ▶

'화천대유' 특혜 의혹과 관련해, 대주주 김만배씨가 참고인으로 경찰 조사를 받았습니다.

◀ 앵커 ▶

김 씨는 곽상도 의원 아들의 퇴직금 50억원에 대해, "산재 신청은 안 했지만 회사에서 중재해로 판단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김정인 기잡니다.

◀ 리포트 ▶

어젯밤 10시 반쯤 서울 용산경찰서.

자산관리사 '화천대유'의 대주주 김만배 씨가 12시간의 경찰 조사를 마친 뒤 귀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