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한테 퇴직금 500만원이라도 줘봤나"…곽상도에 분노한 국회 보좌진 아시아경제 원문 허미담 입력 2021.09.28 05:00 최종수정 2021.09.28 10:42 댓글 2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