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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夜] '홍천기' 안효섭, "나와의 약조가 먼저" 공명과 김유정 두고 신경전…삼각 로맨스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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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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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김유정과 안효섭, 공명 세 사람의 운명은?

27일 방송된 SBS 월화 드라마 '홍천기'에서는 홍천기를 둘러싼 하람과 양명대군의 로맨스가 본격화됐다.

이날 방송에서 홍천기는 삼신 할매 덕에 하람의 집을 찾았다. 홍천기는 하람에게 "선비님께 고맙고 미안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었다"라고 했다. 이에 하람은 "그림 한 장을 사고 듣기에는 과한 인사다"라고 고마워할 필요가 없다고 했다.

이어 하람은 "우린 서로 할 일을 했을 뿐이다. 언젠가 눈을 뜨게 된다면 그림을 꼭 보고 싶다. 낭자와 낭자의 아버지를 위한 일이 아니니 마음 쓰지 말라"라고 덧붙였다.

이에 홍천기는 "선비님은 어찌 그리 많은 것들을 다 마음에 품고 있냐"라며 안타까워했다. 그리고 그는 "제가 아는 소년이 컸다면 딱 선비님 같은 모습이지 않을까 생각했다. 하지만 내 착각이었다"라고 자신의 존재를 숨기려고 하는 하람에 대해 말했다.

홍천기는 "그 소년이 자신을 알아보길 원치 않으니까 사정은 모르지만 지켜줄 거다"라며 "그 아이가 자신을 알아보길 원치 않는다면 죽었거나 죽은 듯이 살아야 할 이유가 있을 거다. 해서 모른 척 지내기로 하였다 이 말이다"라고 걱정하지 말라했다.

그리고 홍천기는 "허나 전 지금 이 순간을 아주 오랫동안 기억할 것이다. 지금의 고마움과 반가움 이 고민들을. 그럼 아주 조금은 지금이 더 좋은 기억으로 남을 거 같다"라며 "언젠가 살아가면서 또다시 약조를 지킬 수 없을 만큼 힘든 날이 오면 그때 선비님을 믿고 기다렸던 누군가가 있었다는 걸 잊지 말라"라고 진심을 전했다.

홍천기가 자리를 떠나고 하람은 자신의 행동을 후회했다. 그리고 홍천기는 실의에 빠져 홀로 빗 속을 걸었다. 이때 양명대군이 나타나 홍천기의 비를 가려주었다.

또한 양명대군은 열이 나는 홍천기를 걱정하며 자신에게 업히라고 했다. 이에 홍천기는 "대군 나으리, 저에게 어찌 이리 잘해주십니까"라고 물었다. 그러자 양명대군은 "아파서다. 너만 보면 내 마음이 아파서"라고 자신의 마음을 전했다.

그리고 이때 하람이 나타나 두 사람의 길을 막아섰다. 하람의 등장에 놀란 양명대군에게 하람은 "송구합니다. 대군. 저와의 약조가 먼저였습니다"라고 말해 이후 세 사람의 얽히고설킨 로맨스에 가속도가 붙을 것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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