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18 (목)

양미라 아들, 힘이 천하장사..엄마 유전자 고스란히 물려받은 비주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헤럴드POP=천윤혜기자]


헤럴드경제

양미라 인스타그램 스토리



양미라가 귀여운 아들 서호의 일상을 전했다.

지난 27일 오후 배우 양미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양미라의 아들 서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서호는 이제 물건도 번쩍 번쩍 잘 들 정도로 부쩍 성장했다. 반려견 밥통도, 자신의 장난감도 힘들이지 않고 가볍게 들고 있다.

서호의 모습은 인형처럼 예쁘다. 엄마 양미라를 닮아 미모 유전자를 그대로 갖고 태어난 것. 사랑스러운 서호의 근황이 랜선 이모들의 마음을 녹이고 있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2세 연상의 사업가 정신욱과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한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POP All Rights Reserved.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