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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민효린 결혼 3년여 만에 출산 앞둬…“조용히 출산하기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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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YG엔터테인먼트·플럼액터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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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태양(33·본명 동영배·사진 왼쪽)과 배우 민효린(35·〃 정은란·〃 오른쪽)과 결혼 3년여 만에 부모가 된다.

민효린의 소속사 플럼에이앤씨 관계자는 27일 “민효린이 출산을 앞두고 있다”라며 “기쁜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조용히 출산하기를 원하고 있다”며 출산일 등 세부사항에 대해선 말을 아꼈다.

이로써 태양과 민효린은 2018년 2월 결혼 후 처음으로 출산 소식을 전했다.

앞서 둘은 2014년 태양의 솔로 곡 ‘새벽 한 시’ 뮤직비디오 작업을 함께하면서 인연을 맺었고, 이듬해 6월 교제 사실이 알려져 공개 연애에 들어갔다.

태양은 결혼 한달여 만에 입대해 2019년 11월 전역했다. 현재는 빅뱅으로 컴백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민효린은 2019년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에 출연한 뒤 가정생활에 집중해왔다.

김형환 온라인 뉴스 기자 hwani@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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