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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공 다투는 최이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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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포토

(서울=연합뉴스) 27일(한국시간) 요르단 암만에서 열린 2021 국제농구연맹(FIBA) 여자 아시아컵 한국과 뉴질랜드의 경기에서 최이샘이 리바운드볼을 다투고 있다. 정선민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이날 경기에서 85-69로 승리했다. 2021.9.27 [FIBA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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