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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제이쓴은 자신의 SNS에 별 다른 글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제이쓴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채 짧게 자른 머리를 뒤로 넘기고 흰색 반팔 상의와 청바지를 입고 서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마스크를 뚫고 나오는 훈훈한 비주얼과 슬림한 몸매로 모델 같은 포스를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누리꾼들은 "스타일 굿", "이쓴이 화보 찍음? 완전 모델삘", "모델이십니까 댓글을 안달 수 없네", "헉 20대 같아요", "박서준 같아요"등의 댓글을 남기며 제이쓴의 비주얼을 감탄했다.
최근 제이쓴은 결혼 후 찐 체중 10kg을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으며, SNS를 통해 꾸준히 운동하는 모습을 공개하고 있다.
제이쓴은 2018년 코미디언 홍현희와 결혼 후 TV조선 '와카남'과 IHQ 예능 '돈쭐내러 왔습니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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