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29 (금)

태양♥민효린, 결혼 3년만 부모 될까.."출산 앞뒀다" 임신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태양,민효린/사진=본사DB,민선유기자



[헤럴드POP=천윤혜기자]민효린의 임신설이 제기됐다.

27일 한 매체는 민효린이 임신 중이라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민효린은 곧 아이를 출산할 예정이며 남편 태양을 비롯해 가족들은 기뻐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민효린은 빅뱅 멤버 태양과 공개연애 끝 지난 2018년 2월 결혼을 올리며 부부가 됐다. 민효린은 태양과 결혼을 한 뒤 남편의 전역을 기다려 더욱 화제를 모으기도.

이들 부부가 결혼 3년 만에 2세를 가지게 된 것인지 많은 글로벌 팬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태양은 현재 빅뱅 컴백을 준비 중이며 민효린은 지난 2019년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에 출연했다.
popnews@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POP All Rights Reserved.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