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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키스, 보스턴 3연전 싹쓸이…WC 단독 1위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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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연패' 보스턴 WC 2위 추락…'2연승' 토론토와 1경기차

뉴스1

양키스가 6연승을 질주했다.©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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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뉴욕 양키스가 6연승을 질주하며 와일드 카드 선두로 올라섰다.

양키스는 27일(한국시간) 미국 메사추세츠주 보스턴의 펜웨이파크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보스턴 레드삭스와 경기에서 6-3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파죽의 6연승을 달린 양키스는 보스턴을 제치고 아메리칸리그 와일드 카드 선두로 도약했다. 와일드 카드 2위로 내려앉은 보스턴은 같은 날 미네소타 트윈스를 꺾고 2연승을 기록한 토론토 블루제이스에 1경기 차로 쫓기게 됐다.

양키스는 지안카를로 스탠튼이 2안타(1홈런) 2타점 1득점으로 맹활약했다. 스탠튼은 이번 보스턴과 3연전에서 홈런 3개 포함 7안타와 10타점을 올리며 승리의 파랑새가 됐다.

선취점은 보스턴의 몫이었다. 4회말 무사 1, 3루에서 J.D. 마르티네스가 1타점 희생플라이로 타점을 올렸다.

양키스는 5회초 반격에 나섰다. 무사 만루 찬스에서 지오 어셸라의 병살타 때 글레이버 토레스가 득점해 1-1 동점을 만들었다. 이어 D.J. 르메이휴의 1타점 적시타가 터지면서 역전에 성공했다.

보스턴은 7회말 무사 2, 3루에서 크리스티안 바스케스의 1타점 희생플라이로 다시 동점을 만들었다. 이어 대타 카일 슈와버가 상대 3루수의 실책으로 출루하는 사이 알렉스 버두고가 홈을 밟아 3-2로 재역전했다.

그러나 양키스의 뒷심이 더 매서웠다. 양키스는 8회초 1사 2, 3루에서 애런 저지가 2타점 2루타를 날려 승부를 뒤집었고, 이어 스탠튼이 2점 홈런을 쏘아올리며 6-3으로 달아났다.

양키스는 9회말 올라온 마무리 투수 아롤디스 채프먼이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고 승리를 지켰다.
superpow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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