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농협 하나로마트 서울 창동점이 '스마트 팜'에서 재배한 채소 300포기를 어린이집에 증정한다고 27일 밝혔다. 사진은 어린이집 원장들에게 채소 전달한 김주학 지사장(왼쪽 세 번째). 202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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