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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8 (토)

"내 집서 내가 피우는 담배" XXX호 주민의 황당 협조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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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e뉴스]

밤사이 인터넷에서 화제가 된 뉴스를 살펴보는 실시간 e뉴스입니다.

한 아파트에 흡연자 주민이 쓴 것으로 추정되는 적반하장식 협조문이 붙어 누리꾼의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지난 2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어느 아파트 협조문'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협조문에서 먼저 자신을 몇 호 주민이라고 밝힌 뒤, '자신은 베란다에서 담배를 피운다', '내 집에서 내가 피우겠다는데 뭐가 문제인가'라고 적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