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황신영 인스타그램 스토리 |
[헤럴드POP=정혜연 기자]황신영이 세쌍둥이 출산을 위해 수술실로 들어갔다.
27일 개그우먼 황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다녀올게요 사랑해유.."라는 문구가 담긴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황신영은 병원 침대에 누워 수술실로 들어가는 모습. 긴장과 설렘이 공존하는 그녀의 모습은 팬들의 손에 땀을 쥐게 했다.
현재 황신영의 SNS는 그녀의 순산을 기원하는 동료 연예인들과 네티즌들의 댓글이 달리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그녀를 응원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황신영은 지난 2017년 12월 5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또 이후 4년 만에 인공 수정으로 이란성 세쌍둥이 임신 성공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으며 이달 출산을 앞두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POP All Rights Reserved.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