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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갯마을 차차차’ 신민아ㆍ김선호 키스에 11.4% 자체 최고 시청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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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데이

(사진제공=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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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마을 차차차’ 신민아와 김선호가 서로를 향한 마음을 확인하면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26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갯마을 차차차’ 10회 방송에서는 혜진(신민아 분)에게 직진 고백을 한 성현(이상이 분)과 입맞춤으로 서로를 향한 마음을 확인한 혜진과 두식(김선호 분)의 엇갈린 삼각 로맨스가 그려졌다.

이에 10회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평균 12.4%, 최고 14.5%, 전국 기준 평균 11.4%, 최고 13.1%의 수치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 닐슨코리아 제공)

이날 에필로그에서는 우연히 혜진의 어릴 적 가족사진을 보게 된 두식이 할아버지와 함께 사진을 찍어줬던 그 기억을 떠올렸다. 서로를 향한 감정을 확인한 혜진과 두식 그리고 혜진을 향한 사랑을 고백한 성현을 포함한 이들 세 사람의 관계가 어떤 변화를 맞게 될 것인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갯마을 차차차’ 매주 토, 일 밤 9시에 방송된다.

[이투데이/이혜리 기자(hyeri@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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