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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여행 '끝판왕' 남극여행 상품, '입질' 언제 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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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인터파크투어가 오는 2023년 출발하는 남극 탐험 상품을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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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세 속 지구여행 끝판왕 상품이 등장했다. '남극'을 여행하는 20일짜리 여행상품이다. 인터파크투어는 오는 2023년 3월 출발하는 남극 탐험 20일 상품 선판매를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인터파크투어가 미지의 대륙으로 불려온 남극 탐험 상품을 출시하게 된 이유는 '남극'이 평소 가기 어려운 곳이라는 데 있다. 새로운 시도를 하는 차원에서 기획전을 마련하고 이날 막 선보였다.

출발일을 2023년으로 잡은 이유는 남극이 일 년에 딱 두 달만 갈 수 있어서다. 인터파크투어 관계자는 "코로나19 시국인 데다가 남극 탐험 가능일 등을 모두 고려했을 때 출발 가능 일정을 내년으로 설정하면 촉박하다"고 설명했다.

남극 탐험 상품은 18박 20일간 여정으로 구성됐다.

이용객은 비행기에 탑승해 아르헨티나 땅끝마을로 이동한 후 남극 탐험 크루즈로 갈아타 본격적인 여정을 시작하게 된다. 남극 땅에 직접 발을 내디디고, 상륙지점별 트레킹(도보여행)과 야생동물 촬영도 가능하다.

아르헨티나 수도이자 탱고의 본고장으로 유명한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2일간 머물고, 남극 탐험 후 야생동물의 성지로 불리는 포클랜드제도까지 탐험하게 된다.

해양생물학, 지질학, 역사 등 각 분야 석∙박사급의 전문가가 크루즈에 함께 탑승해 남극 관련 전문 강의도 들을 수 있다.

크루즈 전문 인솔자가 동행하는 남극 탐험 20일 상품 가격은 1인당 2000만원에 가깝다. 400만원을 우선 납부하면 예약이 완료된다.

상품 예약은 인터파크투어 '지구여행 끝판왕 남극 탐험' 기획전란을 통해 하면 된다. 오는 10월 5일 오후 3시에는 자사 실시간 판매(라이브커머스) 채널 '인터파크TV'를 통해 생방송을 진행한다. 방송 시간 내 구매 고객에겐 50만원 할인 혜택도 준다.

인터파크 단거리상품팀 신동환 담당자는 "남극 탐험은 누구나 가고 싶어 하지만 쉽게 접할 수 없는 만큼 소수의 사람만이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여행"이라며 "인터파크투어가 남극 여행 최적기에 맞춰 가장 편하고 쉽게 할 수 있도록 최상의 조합으로 이번 상품을 기획했다"고 전했다.
기수정 문화팀 팀장 violet1701@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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