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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성건설 주가 19%↑…"이재명 30.0% 윤석열 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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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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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성건설 주가가 상승 중이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일성건설은 이날 오전 9시 19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990원 (19.64%) 오른 6030원에 거래 중이다.

일성건설은 이재명 경기도지사 관련주다.

차기 대선후보 적합도에서 이재명 경기지사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누르고 오차범위 내에서 역전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나왔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TBS 의뢰로 지난 24~25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6명을 대상으로 차기 대선후보 적합도를 물은 결과, 이 지사가 30.0%, 윤 전 총장이 27.1%를 각각 기록하면서 이 지사가 오차범위 내에서 앞섰다.

이 지사는 전주보다 6.4%포인트 올랐고, 윤 전 총장은 1.7%포인트 하락했다. 앞서 8월 4주차 조사부터 1위를 유지해오던 이 지사는 지난주 대장동 의혹 등의 여파로 윤 전 총장에게 4주만에 1위 자리를 내줬다가 다시 탈환했다.

대장동 의혹을 둘러싼 야권의 총공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지지층 결집 등이 나타나면서 이 지사 상승세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이어 국민의힘 홍준표 의원은 전주보다 1.2%포인트 상승한 16.6%, 민주당 이낙연 전 대표는 1.2%포인트 내린 12.5%를 기록하며 각각 3, 4위에 올랐다.
정세희 기자 ssss308@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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