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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추돌사고' 애프터스쿨 리지, 오늘 첫 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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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지 SNS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리지(박수영)가 음주 추돌사고를 낸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27일 오전 10시 45분 서울중앙지법 형사21단독(양소은 판사)의 심리로 리지의 위험운전치상 등 혐의 첫 공판이 진행됐다.

리지는 지난 5월 18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영동대교 남단 교차로 인근에서 술을 마신 후 운전을 하다 택시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는다. 사고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인 0.08%로 조사됐다. 소속사는 "변명의 여지없는 잘못된 행동으로, 당사는 절대 있어서는 안 될 물의를 일으킨 것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통감하고 있다"고 입장을 냈다.

사건 보도 후 리지는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해 "실망시켜 드려서 죄송하다"면서도 "택시기사님이 그렇게 다치지 않으셨는데 보도가 그렇게 나갔다. 사람을 죽으라고 하는 거 같다"면서 억울한 감정을 쏟아냈다. 또 "내 인생은 이제 끝났다. 연예계 생활을 계속 할 수 있겠냐. 극단적 선택을 하라는 말도 많다. 내가 너무 잘못했고, 잘못한 걸 아는 입장이기에 너무 죄송하다"고 오열했다.

황지영 엔터뉴스팀 기자 hwang.jeeyoung1@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황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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