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英 사흘째 주유소 대란…트럭기사 부족에 기름 사재기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영국 주유소에 사흘째 사재기 행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연료를 배송할 트럭 기사가 부족하단 소식에, 불안한 시민들이 몰리고 있는 겁니다.

유혜림 기자입니다.

[리포트]
주유소에 차량 수십대가 꼬리에 꼬리를 문채, 도로까지 길게 줄 서 있습니다.

일부 주유소에는 연료가 다 떨어졌다는 안내문이 붙어 있습니다.

영국 시민
"주유를 잘 하지 않고 내버려두는 편인데 보세요. 기름이 없습니다. 월요일에 어떻게 출근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