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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만 60조'라던 한국전력…8명 중 1명꼴 '억대 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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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8년 만에 전기요금이 오르게 됐죠. 이렇게 요금이 오른 이유에는 적자가 계속돼서 60조 원이 넘는 부채를 안고 있는 한국전력공사의 사정이 있는데요. 그런데 이 한전의 임직원 8명 가운데 1명은 억대 연봉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해에 억대 연봉자가 3000명가량으로 역대 가장 많았습니다.

이지은 기자입니다.

[기자]

다음 달 1일부터 전기요금이 오릅니다.

우리나라 4인 가구 월 평균 사용량으로 350kWh를 쓰는 집을 기준으로 보면 매달 최대 1천50원을 더 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