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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전북 경선 압승…'사퇴' 김두관, 이 지사 지지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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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재명 경기도 지사가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선출을 위한 어제(26일) 전북지역 경선에서 54%가 넘는 과반 득표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토요일 광주전남 경선에서 이낙연 전 대표에게 근소한 표 차이로 뒤졌는데, 다시 압승을 거뒀습니다. '호남 대전'에서 승리한 이재명 지사는 거세지는 '대장동 의혹'에도 불구하고 대세론을 이어가게 됐고 이낙연 전 대표는 서울 등 수도권을 비롯한 남아있는 지역 경선과 2, 3차 슈퍼 위크에 사활을 걸어야 하는 상황입니다. 어제 전북지역 경선이 끝난 뒤 중도 사퇴한 김두관 의원은 '원팀으로 정권을 재창출해야 한다'며 이재명 지사를 공개 지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