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5 (목)

화이자 CEO "1년 내 일상 복귀…매년 접종 필요할 수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백신 제약사인 화이자 CEO가 1년 내에 일상생활 복귀가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매년 백신 접종 가능성도 언급했는데, 저희가 직접 인터뷰했던 모더나 CEO의 견해와 일치합니다.

워싱턴에서 김수형 특파원입니다.

<기자>

미국 ABC 방송에 출연한 앨버트 불라 화이자 CEO는 1년 내 정상적인 생활로 복귀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