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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모' 박은빈X로운→고규필까지..본방사수 부르는 하트 세레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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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헤럴드경제


‘연모’ 박은빈, 로운을 비롯한 궁중 사람들이 시청자들에게 “연모, 합니다”라는 메시지를 보냈다.

오는 10월 11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연모’(연출 송현욱, 이현석, 극본 한희정, 제작 이야기사냥꾼, 몬스터유니온)는 쌍둥이로 태어나 여아라는 이유만으로 버려졌던 아이가 오라비 세손의 죽음으로 남장을 통해 세자가 되면서 벌어지는 비밀스러운 궁중 로맨스 드라마다. 섬세하고 아름다운 연출력으로 정평이 난 송현욱 감독이 사극에 도전, 이번에는 또 다른 장르의 로맨스 ‘명드’가 탄생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 가운데, 오늘(27일) 공개된 3차 티저 영상엔 ‘연모’ 하트 세레머니가 담겨 흐뭇한 미소를 유발한다. 여느 날과 다름없이 시강원(왕세자의 교육을 담당한 관청)에서 하루를 여는 왕세자 이휘(박은빈)와 그의 스승 정지운(로운), 그리고 왕실의 종친 이현(남윤수), 휘의 호위무사 김가온(최병찬), 그리고 이조판서의 외동딸 신소은(배윤경)까지 아리따운 비주얼과 해사한 미소로 “연모, 합니다”를 전해 눈과 귀가 즐거워진다.

무엇보다 이번 영상에선 메인 서사를 더욱 풍성하게 채울 궁중 사람들까지 베일을 벗어 영상을 다채롭게 채웠다. 궁에서 휘의 곁을 든든하게 지킬 김상궁(백현주)과 홍내관(고규필), 그리고 시강원의 양문수(김인권), 최만달(김민석), 박범두(노상보)까지 앙증맞은 손하트를 날리며 기분 좋은 에너지와 인사를 전한 것.

제작진은 “비밀스럽고도 아련한 로맨스를 꽃피워낼 박은빈과 로운을 비롯해, 그 운명의 소용돌이를 함께 할 인물들이 얼마 남지 않은 첫 방송에 앞서 시청자 여러분께 ‘연모’의 마음을 전했다. 궁 곳곳에서 여러분의 마음을 움직일 이야기를 만들어나갈 이들의 활약을 기대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연모’는 드라마 ‘뷰티 인사이드’, ‘또 오해영’ 등 로맨스 연출 장인 송현욱 감독이 연출을,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의 한희정 작가가 집필을 맡아 완성도를 담보한다. 오는 10월 11일 월요일 밤 9시 30분, KBS 2TV에서 첫 방송된다.

사진 제공 = ‘연모’ 3차 티저 영상 캡처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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