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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6 (화)

'차세찌♥' 한채아, 축구하고 다리가 더 가늘어졌네…앙상한 11자 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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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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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서희 인턴기자] 배우 한채아가 여유로운 일상을 공유했다.

한채아는 자신의 SNS에 꽃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페에 앉아 휴대폰을 하는 한채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채아는 이날 흰색 스웨트 셔츠에 짧은 반바지를 착용해 꾸밈없는 자연스러운 룩을 연출했다. 화장기 하나 없는 수수한 얼굴과 종잇장처럼 얇은 허벅지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특히 여기에 은근하게 드러낸 P사의 명품 가방도 시선을 끈다.

앞서 한채아는 다리 부상으로 인해 치료 중임을 밝힌 바 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서도 무릎 부근에 반창고를 붙이고 있어 누리꾼들의 걱정을 사고 있다.

누리꾼들은 “이쁨 주의”, “다리 내 팔뚝 아니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2006년 손호영의 뮤직비디오로 데뷔한 한채아는 드라마 ‘코끼리’, ‘각시탈’. ‘당신만이 내 사랑’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현재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며, 최근 KBS2 새 드라마 ‘연모’를 통해 4년 만의 안방극장 복귀를 예고했다.

한채아는 2018년 차범근의 막내아들 차세찌와 결혼해 딸 하나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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