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지라디 필라델피아 감독이 완봉승을 거둔 레인저 수아레즈를 격려하고 있다.
이날 경기 필라델피아가 3-0으로 이겼다. 선발 레인저 수아레즈가 9이닝 4피안타 7탈삼진 무실점으로 완봉승 기록했다.
피츠버그의 박효준은 좌완 수아레즈 상대로 선발 제외됐고, 교체로도 출전하지 않았다.
[필라델피아(미국) = 고홍석 MK스포츠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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