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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화)

영탁·김희재, 이제는 배우 포스…레드카펫 위 카리스마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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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영탁과 김희재가 배우 포스를 뽐냈다./제공=‘미스터트롯’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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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김영진 기자 = 영탁과 김희재가 배우 포스를 뽐냈다.

26일 TV조선 ‘미스터트롯’ 공식 SNS에는 “진짜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몰입도! 배우 영탁 김희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영탁과 김희재가 TV조선 ‘뽕숭아학당’의 ‘뽕상예술대상’ 특집을 촬영한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레드카펫에서 배우들과 손인사를 건네며 남다른 포스를 뿜어냈다. 특히 트로피를 든 영탁과 박수를 치고 있는 김희재의 모습은 물오른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난 주 방송된 ‘뽕숭아학당’에서는 TOP6가 ‘결혼작사 이혼작곡’ 배우들과 함께 ‘제1회 뽕상예술대상’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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