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19 (화)

서울, 수원과의 '슈퍼매치' 완승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강등권 추락을 우려했던 FC서울이 수원과 '슈퍼매치'에서 값진 승리를 거뒀습니다.

서울은 수원 원정에서 조영욱이 후반 18분 선제 결승골을 넣고 페널티킥 추가골까지 유도하는 활약을 펼쳐 2대 0으로 이겼습니다.

서울은 신임 안익수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뒤 4경기 2승 2무 무패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성남도 수비수 마상훈이 헤딩 연속골을 몰아쳐 강원을 제쳤습니다.

YTN 서봉국 (bksuh@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및 예방접종 현황을 확인하세요.
연예인 A씨와 유튜버의 싸움? 궁금하다면 [웹툰뉴스]
깔끔하게 훑어주는 세상의 이슈 [와이퍼]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