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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간판' 권순우, ATP 투어 우승 쾌거...우리 선수로 18년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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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테니스 간판스타 권순우가 우리 선수로는 18년 만에 남자프로투어, ATP(에이티피) 단식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랭킹 82위 권순우는 카자흐스탄에서 열린 단식 결승에서 호주의 65위 더크워스를 1시간 36분 만에 2대 0으로 꺾었습니다.

날카로운 스트로크와 한층 향상된 서브로 첫 세트 타이브레이크 접전을 승리한 뒤 2세트를 6대 3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우리 선수의 정규 투어 대회 우승은 2003년 1월 아디다스 인터내셔널 이형택 이후 18년 8개월 만으로, 한국 남녀 선수 대부분은 등급이 낮은 챌린저 등을 뛰고 있습니다.

우승 랭킹 포인트 250점을 받은 권순우는 역대 최고 랭킹인 57위까지 오를 전망입니다.

YTN 서봉국 (bksu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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