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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갑 차고 도주 20대 이틀째 행방 묘연…장기화 우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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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대 수색에서 동선 추적으로 전환

(의정부=연합뉴스) 최재훈 기자 = 의정부교도소 정문에서 입감 대기 중 도주한 20대의 행방이 이틀간의 수사 당국 추적에도 묘연하다.

수사당국은 도주범이 이미 교도소 주변 지역을 벗어났을 가능성을 염두하고 있다. 도주범이 이미 먼 곳으로 도주해 숨었다면 수사가 장기화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26일 관계 당국에 따르면 검찰과 경찰은 지난 25일 사건 발생 직후부터 이틀째 인원 150여명과 탐지견, 드론 등을 동원해 교도소 주변 일대를 수색했으나 도주범 A씨 검거에는 실패했다.